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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산 강사님의 카빙턴 숏턴까지 끝내주겠다고 했던 말만 떠오르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만 반복함ㅠ

어린이용 속장갑을 하나 구매하셔서 그위에 큰장갑을 끼우면 훨씬 괜찮아질거에요

보트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핸들을 잡아당기지 말고, 배가 스키어를 끌어올리도록 놔두고 다리 힘으로 앉는 자세가 나오도록 천천히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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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꼭 알아보세요. 아이가 사고나면 그때 그 책임은 누가 져주나요!! 보험이 져줘야죠.

아이레포츠만의 교육방법으로 첫날 스스로 내려오지 못한 아이들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타본 사람들은 이 스케이팅에 금방 익숙해져서 빨리 습득을 하기 때문에

제가 한자를 best website 잘 몰라 찾아보니 김삿갓이 지은 글이군요. 몇번 경험삼아 도전해보고 많이 모자르면 강습 등록해야지요 ^^;

이렇게 윗발들기 훈련을 열심히 하다가, 다음 영상은 마무리 보겐턴 영상 ~!

어쨌든 지산리조트 허승욱 스키스쿨 마지막 강사님께서 숏턴까지는 터득했고 카빙 롱턴 조금 배우기 시작했다고, 다음 해에 다시 오면 바로 자기반 레벨에서 카빙 숏턴까지 끝낼 수 있다고 평가하시며 마무리했다.

일단 스키스쿨에 들어가면서부터는 개인이 아닌 단체 강습인데, 레벨별로 다양하게 세분되어야 아이에게 맞는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자세를 잡거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해 주셔서 보드를 타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요.

안효석 님이 딱히 강습비가 없어서 혼자 힘으로 해 보려고 하는 게 아닐 수도 있겠죠. 단지 저는 그 말이 그렇게까지 선언해야 할 정도로 반감을 가질 말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 유독 심한 겁이있는 아이! 는 초등때부터 조금씩 도전하여 겁을 줄여주고 재밌게 타도록 유도한다!